Natural Born Basser™

20160414@홍천강배스 쏘가리 잡으러 갔다가 배스 손맛봤다. 시마노 시에나 500번대 릴 바낙스 삼스핀 UUL대. 다 필요없다 손맛으로 모든게 용서된다. 손맛이 예술이다. 1421@홍천 SHIMANO@SIENNA SN-500FD(4.7:1) banax@SAMSPIN@602UUL Mono@2lb 채비는 스피너베이트 1/16oz미드스트롤링 3자 중후반 이지만 엄청 말랐다. 처음에는 3자정도 되는줄... 아 산란하려고 여기저기 비벼댄듯하다. 상처가 엄청나다. 얼마나 아팠을까? 짬낚하려다가 트래킹 약속시간 다가오고, 무엇보다 똥바람 너무 불어서 이 한마리만 잡고, 철수..

212,500km@ARAL HIGH TRONIC 5W40 7통 사용 음... 소음이 엄청 올라온다. 아랄 XMF 이후로 뭔가 바뀌는 듯하다. 슬슬 오일도 갈아타야 하나요..

해외직구@해비커버 및 빅베이트용 로드(XH로드)@XH대 쯔리노야 발음하기 겁나 힘드네... 암튼 TSURINOYA박스까기. 빅베이트 및 버징용으로 기존의 XXXH대를 팔고 원피스 XH대로 가려고 알아보던중. 그만 눈에 꽂혀 업어온 녀석. 일단 가격이 깡패라, 이건 뭐 그냥 지날 칠 수가 없다. 어차피 필요했던 로드였고, 알아보던 중이었으니 이왕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보자. 배송은 딱 1주일 소요된거 같다. 역시 판매자를 잘만나야 하는듯 하다. 포장을 까고 나온 흔히 말하는 천집인데. 이건 천집이 아니라 로드파우치다. 재질이 네오플랜제질이라 쿠션감이 상당히 좋다. 로드 넣고 다니는데 아주 좋을 듯 하다. 파우치에서 꺼낸 몬스터 로드. XH대지만, 블랭크가 기존에 있던 XXXH대 정도 되는 듯 하다. 배스용..

20160410@청평보팅(고성리,관천리) 시즌온 16년 첫 시즌 스타트! 좀 많이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올 첫 손맛을 시작으로 주구장창 다닐듯 하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장비들 DAIWA@RYOGA 1016H JScompany@ADVENTURE2 662M JScompany@ADVENTURE2 65M-R 료가와, 어드밴스2 로드들. JS 로드 처음 사용해봤는데, 기대이상이다. 휨새나 액션이 아주 좋다. 오! NS에 길들여져있는 나였는데 갈아타야 하나요..! 수온도 많이 올라온거 같고, 여기저기서 산란하는 고기들이 보이지만 그대로 두기로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 경치가 정말 예술이다. 봄이긴 봄인가보다. 1335@고성리 DAIWA@TATULA KS 8.1:1 N.S@Caiman2 662M CARB..

JScompany@ADVENTURE2(어드밴쳐2,어드벤쳐2)BC65M-R 이번에 하드베이트용 로드를 새로 구하면서, 어떤 로드로 할것인지 정말 고민을 했었다. 세인트는 품절이고, 지루미스는 릴 시트가 맘에 안들고, 카이만이나, 기타 다른 로드로 갈까 고민하다가 우연찮게 알게된 JS사 어드밴처2로드 영입했다. 이로드 나온게 아마 JS사가 배스로드 본격적으로 주가를 올릴때 얼마 되지 않아 나온 로드로 알고 있다. 그 당시 카이만과 비슷한 가격대를 보여서 보통 카이만과 비교도 하고 그랬었는데, M대 R액션의 로드를 찾다가 소형 크랑크 및 바이브, 미노우용으로 구입한 하드베이트용 1PC 로드 일단 테이퍼가 R이라고 해서 레귤러줄 알았는데, MOD-FAST다. 그래서인지 낭창임이 Graphite GS-662M 보..

얼마전 크랭킹 로드로 사용했던 배스프로샵 Graphite GS-662M 로드 초릿대가 부러졌다. 파워는 M대에 액션이 패스트액션이라고 하는데. 실제론 레귤러라서 크랭크베이트를 비롯하여 미노우, 저크베이트 등, 중소형 하드베이트용으로 사용한 로드였다. 일단 저렴해서 부담없이 사용하다보니 어복도 많던 로드였다. 하드베이트의 운영하는데 있어 이해하고 감을 익히고, 많은걸 배워가며 즐거운 낚시를 했었는데, 만족도 120%의 소형 하드베이트 전용 로드로써 다이나믹한 손맛을 많이 봤었는데, 이젠 사용하지 못하는구나. BassProShop(BPS)@GRAPHITE GS Series#GS66MT-2 Power: Med Action: Fast 저렴한 가격이지만,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로드였었다. 아마도 원테클 장비..

그 동안 선수 빌지가 작동이 되질 않았었는데 이번에 점검하면서 이유를 알아냈다.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빌지 파워가 너무 약했던 거였다. 국산인데도 불구하고, 바닥에서 30cm정도 높이의 물을 끌어올리지 못해서 맴도는 거였다. 너무 어의없고, 실망스러웠다. 압상높이가 3m라고 나와있는데. 3m가 아닌 3cm가 아니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기존 펌프가 너무 약했다. 그렇다고 사용 못할 정도도 아니다. 평지에서는 작동 아주 잘된다. 고장은 아니지만 선수쪽 빌지로는 너무 약한 펌프다. 작동은 잘된다 단지 끌어 올리는 힘이 부족할 뿐이지, 선미 트랜섬 뒷쪽에다 설치하면 잘 될듯 싶다. 혹시나 해서 구입해놨던건데 미리 구입하길 잘한듯.. 이번에 장착할 녀석 제품명이 쓰나미란다. 헐! 시간당 500갤런을 뿜어..

기존에 있던 빌지펌프가 고장이 났는지 소리는 나지만 작동이 되질 않는다. 아마 임펠러 샤프트에 뭔가 끼어 있거나, 전력이 제대로 전달 안되거나, 일단 뜯어봐야 알겠지만 나중에 바로 작업하려고 하나 사놨다. 까이꺼... 기존꺼 고치면 뭐 뒤에다 또 달아버리지 뭐..ㅎㅎ ATTWOOD@T-500 ☞쓰나미 빌지펌프 장착 바로가기 시간당 1893리터 배출 (약 500Gal)/수평이동시라고 한다.. 뭐 12~16피트까지는 이정도면 뭐 충불할듯하다. H93cm / θ 73mm 호스 내경: 19mm(3/4") 전원:12v/3A 91cm 전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