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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ass Fishing (배스낚시)/BASS BOAT(보트) (41)
Natural Born Basser™
Ranger R61, 165vs, Nitro 640lx, Champion MEAN 16, 그리고 TRITON TR 165, 요즘 보트 매물이 너무나 없다. 특히 맘에 확 와닿는 필이 오는 녀석이 없다. 그래서 계속 바다건너로 만 보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에선 14피트 frp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낚시외에 보관 관리 측면에서 딱 14피트다. 부담없는 연비와, 런칭능력, 아파트가 주로 많은 우리나라에선 그나마 주차공간 이용시 14피트, 그리고 세금과 트레일러 면허등, 14피트가 가장 적정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일본의 주거환경을 생각하면 14피트 사우져가 그러하지 않나 그러나 현실은 16피트에서 선택해야 하는데 그나마 대안은
12피트 배스보트를 나름 정을 많이 붙였었는데, 그동안 많은 손맛을 보게 해주고, 탈없이 발이되고 물위에서 필드가 되게 해줬던 녀석인데 이젠 보내줘야할 때가 된듯하다. 빠른 포인트 이동과 함께 어디든(쉘로우권 등)접근할 수 있는 포인트 선점력. 쾌적하게 즐낚할 수 있고, 빠른 런칭과 함께 관리의 단순함까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녀석 등록비(트렐라등록비 제외)나, 보험료등 전혀 필요없는 경제적 메리트와 함께, 일반주차장에 보관해도 부담없는 공간활용력까지. 효율성을 따진다면 12피트가 우리나라환경에선 그나마 해답이 될듯하다. 단지 주변을 의식할수 밖에 없는 환경과 나의 욕심까지 더해 더 빠르고 더 큰배를 원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짬낚하기에는 12피트 만한게 없는 듯 하다.
souther Bass boat 사우더! 14피트 FRP 배스보트의 끝판왕이라 불러주고 싶다. 일본의 아기 자기한 배스보트. 사우져 450 배스보트 더도말고 덜도말고 우리나라 일반적인 환경에선 14피트가 최고의 선택이다. 특히 샤우더 450은 가장 베스트가 아닌가 싶다만, 현실은 뭐 이해할수 없게 만든다는 게 문제다 쾌적한 배스낚시를 하려면 보팅이 답인데 문제는 보트를 유지하려면 많는 문제해결과 환경이 받쳐줘야 가능하다. 안정적인 주행과 더불어 주차및 보관의 부담이라든가 자유스러운 런칭이든, 보트 유지 측면에서 많은 걸 가능케 해주니말이다. 거기다 무면허 트레일링까지 모든면에서 매리트가 이 14피트급 FRP이면 만사 OK라고 생각한다. 그중에 사우저 450은 14보트 중, 정점인거 같다. 디자인을 시작으..
이번에 보트 업글하려고 고민에 고민을 한 결과 일단 16피트 FRP로 가려고 맘잡았다. 선정 기준은 뭐 다 알지 않는가? 우리나라 도로나 보관 여건상 16피트 이상은 부담이 크고, 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고, 그 이상이면 고마력으로 가야하는데 그렇게 가자면 연비나 유지비를 무시할 수 없고 (사실 연비 따지며 운전이나 보트 운영하면 몰지 말아야지) 지금의 견인차량은 문제 없고, 그나마 1~2명 타고 즐낚하는데 16피트 소형 머신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16" 매물을 폭풍검색! 16피트 매물이 안나오면 어쩔 수 없이 18로 바로 갈까 생각하며(트레일러 면허가 있으면 이왕지사 18피트로 가는게 중복투자 막는거라는 나 나름의 기준을 정했놨었다) 그나마 디자인이 제일 맘에 들었던 녀석이 640LX 와 R6..
그 동안 선수 빌지가 작동이 되질 않았었는데 이번에 점검하면서 이유를 알아냈다.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빌지 파워가 너무 약했던 거였다. 국산인데도 불구하고, 바닥에서 30cm정도 높이의 물을 끌어올리지 못해서 맴도는 거였다. 너무 어의없고, 실망스러웠다. 압상높이가 3m라고 나와있는데. 3m가 아닌 3cm가 아니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기존 펌프가 너무 약했다. 그렇다고 사용 못할 정도도 아니다. 평지에서는 작동 아주 잘된다. 고장은 아니지만 선수쪽 빌지로는 너무 약한 펌프다. 작동은 잘된다 단지 끌어 올리는 힘이 부족할 뿐이지, 선미 트랜섬 뒷쪽에다 설치하면 잘 될듯 싶다. 혹시나 해서 구입해놨던건데 미리 구입하길 잘한듯.. 이번에 장착할 녀석 제품명이 쓰나미란다. 헐! 시간당 500갤런을 뿜어..
기존에 있던 빌지펌프가 고장이 났는지 소리는 나지만 작동이 되질 않는다. 아마 임펠러 샤프트에 뭔가 끼어 있거나, 전력이 제대로 전달 안되거나, 일단 뜯어봐야 알겠지만 나중에 바로 작업하려고 하나 사놨다. 까이꺼... 기존꺼 고치면 뭐 뒤에다 또 달아버리지 뭐..ㅎㅎ ATTWOOD@T-500 ☞쓰나미 빌지펌프 장착 바로가기 시간당 1893리터 배출 (약 500Gal)/수평이동시라고 한다.. 뭐 12~16피트까지는 이정도면 뭐 충불할듯하다. H93cm / θ 73mm 호스 내경: 19mm(3/4") 전원:12v/3A 91cm 전원선
우리나라 현실에선 딱 15피트가 최적이라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스피드를 내면서, 아파트 주차장 기준으로 보관 스트레스 안받고, 안락하고, 트레일러 면허없이 견인할 수 있고, 쾌적하게 낚시할 수 있는 보트는 FRP 15피트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매물이 없다는거... 그나마 16피트급정도 되야 위의 사항을 어느정도 맞추겠지만, 맘에 드는 매물이 없다. 지금 계속 보고있는 나이트로 17피트 115HP(2사이클), 트래커 16피트, 레인저 16피트, 나이트로와 트래커는 일단 가격은 괜찮다 하더라도 트레일러가 무등록이라, 등록비용 따지면 가격이 올라 뭐 매리트가 없어보인다. 레인저는 연식대비 너무 비싸다는게 내가 구매하는데 장애를 일으키는 이유이다. 좀더 기다려볼까나....
요즘 해외직구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해외 판매가를 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물가가 비싼지 제대로알기 때문이다. 물론 물품이 비싼것도 있고 저렴한것도 있을수 있다. 일반 공산품 가격이야 일반인이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지만 대형품목 즉, 트레일러, 캐러반, 보트, 오토바이, 자동차등은 큰비용이 들기 때문에 손끝에서 밀려오는 지름신이 와도 쉽게 영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는 물품들이다. 내가 이번에 보트 업그레이드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동원하여 발품도 팔고, 견적도 내보고 했지만, 문제는 물품 비용이 아니라는걸 알았다. 문제는 바로 배송이었다. 우리나라는 통상적으로 판매자가 5만원 이상이면 보통 무료 배송해주는 것에 길드려진 우리들 이지만 그렇지만 미국은 조금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