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DAMIKI
- 박영택로드
- 청평배스
- 배스보트
- 올뉴마티즈
- 보트 트레일러
- 카이만2
- 닉클런
- 노싱커
- 신형투스카니
- BASSLAND
- Zoom
- 코바블랙스페셜
- 배스낚시
- 청평포인트
- 다미끼
- 청평 물미
- 바이브레이션
- 발리스타
- 우라노
- 릭클런
- MD
- 청평보팅
- F/L2
- XG-1500
- 스팅거
- YOSHIKAWA
- 물미
- 알루미늄 보트
- 스피너베이트
- Today
- Total
목록Bass Fishing (배스낚시)/Fishing Tackle (낚시장비) (48)
Natural Born Basser™
DAIWA@DJ-3300 파카블 윈드 자켓 새벽 낚시할때 입으려고 샀는데 겁나 얇네요 그러나 입고 있으면 더운 DAIWA 파카블 윈드자켓.. 안쪽으로 접어서 작게할 수 있는 파카블 사양. 이라고 하는데 뭔말인지... 재생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했다는데, 재생이라는 말에 왠지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택배 박스 받고 의아했네요.. 왜냐 엄청 가벼웠습니다. 아! 느낌오더군요.. 일반 옷이라기 보다는 땀복 비슷한 느낌. DAIWA 로고가 옷에 있는건 줄 알았는데 비닐팩에 있는거네요. 속았다 ㅋㅋ 다이와 로고는 앞에만 있습니다. 그것도 작게... 자켓 뒷면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밋밋합니다. 모자를 말아서 목 카라에 넣을 수 있습니다. 벨크로가 있습니다. 등에 벤치레이션 부착. 겉감과 매슈가 100% 폴리에스테르라..
Berkley社@Big Game Digital Lip Grip Berkley社@30lb(14kg). 디지털 저울 장착 립그립 (BGLGDS) 보팅을 위한 아이템으로 구매할까 말까 계속 고민했던 아이템인데, 두리피싱에서 반값 세일 20% 추가 세일 하는거 언능 업어왔습니다. 바로 보팅용 피싱 그립! 전체 길이가 약 35cm정도 되는데 립 치곤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 워킹시에는 립이 큰게 단점이 되는데요 정말 걸리적 거리죠, 그러나 보팅시에는 립이 길어야 랜딩할때도 편합니다. 허리를 깊숙히 숙이지 않아도 됩니다. 이거 아주 큰 장점이죠..! 예전에 랜딩하다가 가슴 주머니에 열쇠가 빠져 강에 수장시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ㅜ.ㅜ 무엇보다 립 길이가 긴 것도 좋지만 무게를 측정 할 수 있는 그립이라는게 가장 큰 ..
Rapal@Lock'n Hold™ Tool Kit 루어 낚시용 툴 킷으로 없으면 아쉽고 갖고 다니기에는 부담되는 용품들을 거치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라팔랑 나온 제품으로 딱 필요한 툴만 구성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훅 리무브, 합사가위, 다용도 플라이어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ook Remover 훅 리무브는 바늘(훅)이 배스 입안 깊숙이 박혀 있을 때, 빼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입니다. Stainless Steel Construction. Hook Latch Built-In Hook File Adjustable Hand Lanyard 리무브 윗쪽에 훅 파일이 장착 되어 있습니다. 훅을 다듬거나 갈때 아주 유용할꺼 같습니다. SuperLine Scissors 합사 가위로 ..
Tackle@Kobi Fishing Grip 지난달 남쪽세상에 가서 55Cm 런커 한마리 잡아 좋아라 했는데 그녀석 들고 난뒤 그립이 고장났는 걸이번에 알게 되었다. 헐..! 무겁긴 겁나 무거웠나 보다ㅜ.ㅜ 고기를 걸어 들때 어깨가 아픈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겁기만 한줄 알았는데 피싱그립을 아작내버렸다. 이 한번 사용 후 작동 불능. 이참에 하나 사기로 결정. 근데 뭔놈의 피싱그립이 10만원이 넘는지...! ㅡ.ㅡ;; 이건 업자들 마진이 거의 탐욕 수준이다. Kobi fishing tackle Control fishing tweezers 가격이 다른제품들에 비해 저렴(?)하지만 그래도 원가를 생각해보면 비싸다. 원체 조구용품들 가격 거품은 뭐 새삼스러운게 아니니... 뽀대랑 휴대성(구매 시 선택기준 ..
평소 장비를 함부로 다루지 않는 편이라 왠만하면 끝까지 가지고 간다는 맘으로 장비를 대한다. 특히 로드는 원핸드 콜크그립 로드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유는 딱 3가지, 콜크에서 품어나오는 감성적 느낌과, 콜크감촉, 그리고 리스토어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이렇게 사용해왔었는데 간만에 포스팅 한번 해본다. Before After 10,000방짜리 사포로 살살 달래가며 문지른뒤, 콜크보호제 도포. 콜크제 손때 묻은 느낌도 좋지만 이렇게 놓으면 로드를 만질때 마다, 애정도 갖게 되고, 색다르다.
취미생활을 하다보면 장비 욕심이 생겨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저 역시 처음엔 다이와 리갈로 시작으로 여러릴과 NS DX2 등 여러 장비를 사용 했었는데요. 나중에 되니 장비 라인업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고, 나에게 맞는 장비를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보팅을 하게 되니 각 특색에 맞는 장비를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전 보팅용으로 크게 세가지 용도로 나눠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베이트용, 하드베이트용, 와이어 베이트 및 헤비커버 DOYO@ COBA black Special(6.4:1) Max Drag: 6.5kg (#193g) 11Ball Bearings BUPYEONG@ GunShip 662M YO-ZURI@ HYBRID 8lb Lure: ¼~¾oz 워킹용 원테클 장비로, 도..
우선 원테클 셋으로 코바블랙 스페설 6.4:1과 건쉽 M대로 세팅을 맞췄습니다. 보팅위주로 다니다 보니 범용장비엔 손이 자주 가지 않게 되네요. 로드는 부평로드로 가격이 착하다는 장점과 자신만의 로드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로드 구매시 기성품을 구입한다면 1%로 부족한 부분이 항상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단점도 잇습니다. 주문제작을 한다면 제작 기간이 길고 원하는 스펙과 사양을 얻기 위해선 여러번(?)통화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장님의 주관이 너무 강하셔서 설득시키고 이해시켜야 합니다. ㅎ 그래도 자기가 원하는 사양의 로드를 갖게 된다면 그정도는 감수해야겠죠... 우라노인쇼어 7.1:1 과 M대의 패스트 액션으로, 라인은 모노 10lb입니다. 우라노인쇼어는 가격이 착하고, 퀄러티와 스펙에 만족해서..
헤비커버 및 빅베이트 로드 퇴근하는 길에, 제 마음을 한구석에는 기대감과 설레임이 어느순간에 들어와 있다. 회사 정문에 택배가 와있다는 애길 듣고 퇴근길 바로 텨 갔다 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빅베이트 전용 로드가 도착. 주문제작이라 기간이 좀 걸렸다. 거기다 휴가 기간까지 겹쳐 2주만에 받은 거 같다.. 빅베이트용 로드 구하기 정말 어려워 애먹은 기억만 생각하면.. 이녀석에게 情 많이 붙여 볼까 한다. 투피스 원핸드 콜크 그립으로 신형 ASC릴시트와, 후지 SIC가이드. 그리고 MNST 탑가이드로 마무리 한 로드를 제작의뢰했다. 개인적으로 원핸드 콜크타입을 아주 좋아한다. 콜크의 파지감과 손때가 묻어 나오는 감성적인 느낌을 잘 살려주기 때문이라서... 신형 ASC 후지릴시트! 포그립 ㅜ.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