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우라노
- 코바블랙스페셜
- 배스보트
- 스피너베이트
- XG-1500
- 노싱커
- 바이브레이션
- 발리스타
- 배스낚시
- 박영택로드
- 청평 물미
- 청평포인트
- MD
- Zoom
- 청평보팅
- BASSLAND
- 닉클런
- 알루미늄 보트
- 릭클런
- 보트 트레일러
- 신형투스카니
- YOSHIKAWA
- 스팅거
- 다미끼
- 청평배스
- F/L2
- DAMIKI
- 물미
- 카이만2
- 올뉴마티즈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253)
Natural Born Basser™
AbuGarcia@4600 C3 아부C3는 기어비 중복으로 잘 사용을 하지 않지만. 묵직하고 튼튼하여 수초나 수몰지역 커버용으로 들어온 녀석, 겁나 무식하게 튼튼합니다. 기본에 충실하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N.S DXII HM. 로드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합니다. DX2 로드.. 지금은 단종된 제품이지만 고급스러운 금색의 후지릴스트와 가이드는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죠. 구관이 명관이라고 옛날 제품들중 스펙이 좋은 것들이 의외로 많이 있는듯 합니다. 지금은 구하고 싶어도 없습니다. 뽀대하나 죽입니다.
YAMAHA@330BOAT & PARSUN@15Hp. 2 Stroke 바닥은 알미늄보단 나무판 위주로 알아보다, 질렀습니다. 알미늄 바닥은 미끄러지기 쉬워 몇번 큰일날 뻔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알미늄은 배제해서 입양했습니다. 선외기 파선 15마력 일단 혼자 타면 배가 들립니다. 무서울 정도로. 그래도 워낙 힘이 좋아 속도를 재보니 딱29Km 나오네요 물론 아이폰으로 나온 수치입니다.. 이젠 워킹낚시는 안녕. 드디어 와이어베이트랑 하드베이트 자주 사용할 거 같습니다. 180+60
20100607@고성리 1107@고성리 1108@고성리 0228@고성리 오후03:06분 히트 오후 04:06분 히트
바로가기☞ 투스카니 열선 가죽 시트 작업 DIY ① 본격적으로 열선 배선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전기쪽에 문외한 인 저로써는 어떻게 해야될 지 몰라 여러 회원님들께 전화를 걸거나 쪽지를 보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둘까 하다가 그래도 하는데까지 해보자는 맘으로 시작했는데 다행이 쉽게 끝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의자를 탈거한 상태라 차량 내장제 뜯기에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깔끔한 작업을 위해서 탈거를 맘먹었습니다. 기어박스를 탈거하려고 이것 저것 하다가 핸즈프리커버를 제거가 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저걸 띄어야 탈거가 쉽게 됩니다. 처음에 저것도 몰라 삽질 엄청나게 했네요. 공구로 구매한 열선 배선입니다. 열선 배선의 핵심(?)부품이라고 할 수 있죠?^^ 열선 스위치쪽과 시트쪽 헷갈리지 ..
가죽시트를 하기 위해 차를 구매한 뒤 꾸준히 기회를 보고 있다가 이번이 아니면 못할꺼 같아 냅다 질렀습니다. 겨울 다 지나고 하니까 좀 뭐하지만 차 분위기도 쇄신할 겸 일단 시도해보기로 하고, 가죽만 하려다가 가죽만 하면 겨울에 너무 추울꺼 같아 일단 작업할때 열선도 같이 작업을 하기로 결정! 무엇보다 작업을 하기에 앞써 자료 및 정보를 수집하고 또 수집을 하였습니다. 이건 Q/A에서 묻기 전에 정보를 알려고 하는 자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찾다 찾다 도저히 못찾을 때 물어보자. 전화로도 묻고, 쪽지도 수도없이 돌리고, 처음엔 막막했는데 일단 차를 뜯기로 하고 뜯고 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두려워 하지 말고 일단 저질러 보고 나서 생각하자.! 품목 품번 가격 비고 열선 패키지 100,000원 배선작업까..
SUPER BLAZO X 5w40 많은 엔진오일을 사용해 봐왔었는데요,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오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브라조 라는 오일인데요, 가격, 소음, 가속성,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정말 좋은 오일이었습니다. .7 새타하고는 사용해보질 못해서 뭐라 말씀드릴순 없지만 현대 2.0 베타 엔진이랑 잘맞았던 오일이었던거 같습니다. 2008년도부터 수퍼브라조X로 이름이 바뀌면서 가격도 인상되었지만 그래도 계속 선택하게 했던 오일입니다... 처음 샀을땐 6,500원이었던 오일값이 어느새 9,500원까지 올라 놀라게 했었는데요... 그러나 아쉽게도 지금은 단종되고 구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몇몇 매니아층과 파워오너들 사이에서 잠깐 알려졌던 불운의 오일이죠.. 가격이 올라도 계속 이녀석을 꼭 사용하게 되네..
다이와@아웃브레이즈숄더 백 루어낚시 하기에 좋은 가방입니다. 스타일리쉬하면서 희소성있고 포켓도 많고, 퀄러티도 좋습니다. 타이완 제품 플라노 3700 두개 넣을 수 있는데, 실전에 사용해본 결과 3700은 타이트하게 딱 들어가서 넣다,빼기가 약간 힘듭니다. 그러나 딱 들어가긴 합니다. 3700 보다 작은 모델로 이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앞쪽 두개의 주머니 그중 오른쪽 주머니 안에 투명 팩이 있어 쓰레기나, 휴지같은걸 넣을 수 있습니다. 멜방쪽에는 플라이어 장착할 수 있는 주머니있습니다.
동호회에서 후방카메라(후카)장착 방법 다독하고, 어떻게 할것인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드디어 후방카메라 구매하고 3주 지나 달았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쉽다고 애길 하시는데 전 힘들던데요. 일반차와 틀려서 그런지 투카는 후카를 달기 참 애매한 차입니다. 범퍼에달기도 모호하고 도저히 답이 안나 트렁크키에다 달았는데요, 배선 연결은 쉽지만 이건 뭐 차 시트부터 해서 내장제 탈거하느라 4시간 걸렸네요 범퍼에 달면 쉽겠지만 트렁크쪽이나 스포일러 쪽에 장착을 한다면 차체로 들어오는 선정리 때문에 엄청 삽질했습니다. 배선 매립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린듯 하고요, 내장제 뜯다 핀 뿌러지고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작동 되는 순간 나도모르는 뿌듯함 정말 그렇게 힘들게 작업했던 것들이 순식간에 떠나가는 순간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