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청평보팅
- 박영택로드
- 청평 물미
- 신형투스카니
- XG-1500
- F/L2
- 청평포인트
- 물미
- 닉클런
- 코바블랙스페셜
- 보트 트레일러
- 청평배스
- YOSHIKAWA
- 카이만2
- 스피너베이트
- 발리스타
- MD
- 릭클런
- 배스낚시
- 우라노
- 배스보트
- 노싱커
- 올뉴마티즈
- 바이브레이션
- DAMIKI
- 알루미늄 보트
- Zoom
- 다미끼
- BASSLAND
- 스팅거
- Today
- Total
목록My Vehicle (나의 차량) (92)
Natural Born Basser™
올뉴마티즈 룸미러가 뿌러졌다. 어떻게 이런 황당한 일이 우리 여사님이 차에서 일어서다 머리에 부딪혀 떨여져 나갔다. 당황스러웠다. 우리 여사님 머리도 괜찮았고, 유리도 깨지지 않았고, 지지하는 프레임이 부러졌다. 어차피 잘된거일지도 모른다. 룸미러가 틸터블 룸미러가 아니었기 때문에 보통 불편한게 아니었다. 그거 얼마한다고, GM대우 시절 대우차가 얼마나 원가절감하려고 발버둥 쳤는지를 열실히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다. 암튼 룸미러 유리브라켓은 아무이상없다. 유리도 괜찮았다. 예전에 룸미러 뺀다고 힘주다가 앞유리 작살낸 경험이 있던터라... 살살 달래가며 모르면 검색하며 언인스톨 했다. 요것 브라켓과 본체를 조여주는 육각볼트다. 이거 안풀어주고 힘주고 빼려고 하면 유리교환 18만원 비용예상 해야된다. 바로 룸..
넥센 유로윈 165/65R/13 마티즈 타이어 교환은 정말 갑 중의 갑인듯. 유지비 면에서 타이어를 부담없이 교환 할 수 있는 차. 마티즈!4작 풀로 교환하는데도 SUV 타이어 한짝 금액이니.... 워! 올뉴마티즈 13인치 순정타이어 사이즈가 175/60R/13인데. 순정휠이면 들어간다. 무럿보다 접지면이 적어, 운전하기 부담은 없겠지만 일반도로에서는 고속으로 달리다간 휘청휘청할수도 과속하지말아야겠다. 마후라 터진 소리가 귀에 거슬리게 나는데 차를 떠보니 헉! 중통 이음새부분이 터져있다.아 또 교환해야 하나 싶었는데 파워믹스인가? 망치로 쳐서 믹스한다음 붙이는걸 임기응변으로 해주셨는데 헉 소리가 잡혔다. 출력도 좋아지고... 대박.!
올뉴마티즈@델코40L 배터리 교환 56,000km 마티즈 배터리 와이프차 배터리를 보니 순정 배터리다. 배터리 날짜를 보니 2년정도 된듯 하지만 언덕길 올라갈때나 가속할때 힘이 많이 딸린다고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래서 겨울도 다가오고 해서 색시 차량 월동준비하기로 하고 주문. 순정배터리(윗쪽)과 델코40L(아래쪽)은 크기가 똑같다. 뭐 배터리 교환은 항상 하는거지만 교환 할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구형쏘렌토@마이너스 접지214,000km@엔진교환후 누적킬로수 1,000km지나는 시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형쏘렌토용 접지킷을 주문.6구4게이지 주석선으로 주문하여 인스톨처음에는 낯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또 공부하며 장착 일단 미션쪽은 아직 창착하지 않았다. 리프트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나중에 장착하기로 하고, 배기쪽또 나중에 장착할까 하다가 배기 열때문에 단자가 쩔어 붙을꺼 같아서 다른 곳 ABS쪽에 접지해 버렸다. 접지하면서 알게됐는데, 조만간 블로바이가스 어떻게 하든 해야 할꺼 같다. 징그럽다. 배선작업 포인트 자연스럽게, 뽀대나게, 그리고 효율적이게...이렇게 기준잡고 시작했다. (-)접지 후 느낌점 플라시보가 아닐까 의구심을 갖고 시작했는데 차를 출발시킬때 느껴졌던 변속충격과 미션슬립이 확실..
218,433km@엔진교환 후 400km 운행 ATM 한국타이어 교환 및 조수석 너클 허브베어링 등속조인트 교환 아놔! 60km/h정도 운행하면. 우~웅 하는 부엉이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차 띄우고 위아래로 흔들어 봤더니 움직인다. 그래서 교환하러갔더니 헉 고착되었다. 소렌토가 의외로 조수석 허브베어링이 잘 나간다고 한다. 대체 이번달만 차에 들어간 돈이 얼마냐. 허브베어링 너클 조인트등 포함해서. 다 갈아야한다고. 24만원 또나간다.. 타이어 교환비용이랑 포함해서 28만원... 아놔. 이번달만 350~400정도 깨진듯 하다. ㅜ.ㅜ 차 들어올리기가 무서워진다. 뭐 수명 다 할때까지 타려고 작정은 했지만 돈이 계속들어간다. 차 컨디션이 너무 좋아 버리기아까워 20년 더 탈 생각으로 부품 수명 다하면 하..
2002년식 TLX고급형 217,749km 아 오늘 고속도로 오면서 130Km~140km정도 주행하며 오다 목적지에 다달았을 때 쯤 머풀러에서 연기가 미치듯이 나옴. 거의 소독차 수준을 넘어 차에 불났는줄 알고 씨껍 했는데. ㅜ.ㅜ 지나가던 경찰이 잡음... 나와 경찰들 역시 당황하여, 일단 정지! 주변으로 이동주차를 하는데 평지에다 주차를 했어야 했는데 약간 언덕길 위에다 주차 그리고 시동을 껐다. 근데 문제는 열쇠를 뽑았는데도 불구하고. 엔진 RPM이 계속 오르면서 엔진이 꺼지지 않음. 계기판 경고등이나 온도는 정상인데.... 왜이러는지 말로만 듣던 급발진을 당할뻔했다. 머풀러에서 토한 오일 보링해야 한다고 큰돈 깨질꺼라고 넌지시 맘에 준비를 하게끔 해준 레카차 아저씨의 따뜻한 한마디(?) 순간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