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청평포인트
- 바이브레이션
- Zoom
- 보트 트레일러
- 스피너베이트
- 릭클런
- YOSHIKAWA
- 우라노
- 발리스타
- 청평 물미
- 배스낚시
- 청평배스
- 박영택로드
- 올뉴마티즈
- 스팅거
- 알루미늄 보트
- BASSLAND
- 청평보팅
- 다미끼
- 카이만2
- MD
- 노싱커
- 닉클런
- 물미
- 배스보트
- 신형투스카니
- DAMIKI
- 코바블랙스페셜
- F/L2
- XG-1500
- Today
- Total
목록사룡리 (3)
Natural Born Basser™
일시: 2011년10월8일 장소: 고성리, 사룡리 기온: 8℃ 수온 19.6℃ 기온차가 점점 심해지는거 같다. 수온은 3~4m 권까지 비슷한 온도를 보여주는데, 낚시바늘로 수온계에 달아 3분정도 기다렸다가 올려보니 표층온도와 비슷하게 나온다. 아니 똑같다. 수온을 보면 낚시의 패턴이나 포인트를 어디로 가야 하는지 조금씩 알게 되는 거 같다. 오늘 채비는 스피너베이트, 러버지그 위주로 탐색을 해보고, 다운샷을 하고 싶었지만 낚시대를 빌려줘, 노싱커 및 가벼운 루어 위주로 공략할 예정이다. 처음 간 곳은 고성리 쪽 골창지대와 수초지대를 훑는 것으로 시작! 일단 수초지대에는 배스가 있긴 하지만 입질이 민감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따라오는건 보이지만 물지 않는다. 민감하다. 맘이 답답해지지만 반응은 보인다는 것에..
20110806@사룡리(계곡포인트) 8월6일 청평: 사룡리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차량 온도계로 35c˚ 나타내고 있는데 체감은 더 더운듯했습니다. 땀이 비오듯 했습니다. 오늘은 크랭크용 로드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BPS 로드 테스트겸 낚시를 위해 솔로 출조했습니다. 시간이 남아 낚시를 어디로 갈까 무척 고민했는데요, 자라섬쪽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물 수위를 보니 아예 전멸일 듯 하여 사룡리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날이 정말 살인적 더위라 도저히 낚시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룡리 계곡길쪽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이쪽 포인트는 제가 낚시를 5년 동안 하면서도 한번도 낚여 본적이 없는 곳입니다. 특히 물색이 아주 맑고, 수위도 낮아져 물속의 고기들이 너무나 잘 보였습니다. 물 아래는 쏘가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