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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Born Ba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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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Vehicle (나의 차량)/ i30 (08년)

i30(08년/FD)@후방카메라, 후방감지기(경보기)

Natural Born Basser Edge Basser™ 2017.11.20 11:46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바람에 작업을 언제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더 늦기전에 해야할듯 하여 피곤함을 무릅쓰고 작업을 강행하기로 했다.

역시 처음 시도하는 차량은 시간이 오래걸린다.

뜯고 보면 엄청 쉬운데 그 처음이 어렵다.

10시간 정도 걸린듯.. 

혼자 사진찍고, 작업하고, 장비 찾으러 다니고 몇만원 벌어보겠다고 작업 한걸 보면 그래도 뿌듯하고 후회스럽지 않다.

 

 

구형 i30 너무 잘 만든 차인거 같다. DIY 하기도 쉬운 구조이고, 디지인도 이쁘고, 다만 적응하기 힘든 기어배분과 RPM(100km/3,000 RPM)이다. 그래도 수동이라 연비 좋고 치고 가는 맛이 일품이다.

 

먼저 뒷 데루등 먼저 탈거 합니다.

후방카메라만 작업하실꺼라면 운전석쪽 데루등만 탈거하면 됩니다.

후방감지기까지 하려면 감지기를 범퍼에 이식해야 하기 때문에 범퍼 탈거를 위해서라면 조수석쪽 데루등까지 탈거해야합니다.

 

뒷 범퍼 탈거하려면 뒷바퀴 휀더쪽 범퍼 피스 역시 풀어야 합니다. (3개 있습니다.)

 

범퍼 아래에도 보이는 피스를 빼줘야 합니다.

 

물이 흘렀던 흔적들. 깨끗하게 지워줍니다.

표시된 3곳의 피스를 빼줍니다.

 

 여러 종류의 피스가 있으니 확인 잘 하시고 나중에 장착할때 꼭 기억해 둡니다.

 

데루등 위에서 세번째 등이 후진등(사진상으론 위에서 두번째 등)으로 전차주가 LED로 교환해 놓은 듯. 밝지 않습니다.

 

조수석쪽도 운전석과 동일하게 작업 해줍니다.

 

운전석쪽과 동일하게 탈거합니다. 위에서 세번째 등이 후진등입니다.

 

뒷 범퍼에 검정테이프(절연테잎)을 붙여 타공할 곳을 정합니다.  22mm타카홀로 작업 합니다.

 

뒷 데루등 (좌,우) 뒷범퍼, 트렁크 내장제 등 탈거합니다.

 

빼다 포기한 트렁크 고정 플라스틱 피스, 이 위치의 피스는 맘 크게 먹고 과감하게 뽀개야 합니다.

그래야 탈거 쉽게 이루어집니다. 저거 하나 아끼려고 하다가 시간 많이 잡습니다.(저 피스 공업사 가면 그냥 줍니다.)

 

탈거한 범퍼

범퍼에 절연테잎 붙인 후 일정 간격으로 22mm 홀타커로 구멍을 냅니다. 줄자같은걸로 재지 말고, 범퍼의 홈이나 피스 구멍을 기준으로 위치선정하면 편합니다.

 

후진등은 LED로 되어 있다.

미등 전구가 검게 변해있다. 조만가 바꿔야 할듯..

 

 

전등 상태들이 좋지 않습니다.

 

트렁크 내장제 탈거 순서는

1. 먼저 사진에 보이는 상단 중앙 쪽 내장제를 탈거 전용 헤라를 이용하면 쉽게 빠집니다.

 

2. 트렁크 하부쪽 큰 내장제는 손잡이 부분 피스 두개를 뺴고 난 뒤 잡아 빼면 빠집니다.

 

3. 트렁크 측면(사이드)쪽 내장제를 탈거 하면 되는데 여기서 잠깐

그냥 탈거 안된다.

 

트렁크 선반 걸이가 내장제 장착되어 있는데 이거 빼는데 정보가 없어서 애먹었었다.

내장제 탈거 전용 해라로 그냥 집어넣어 잡아 빼면 빠진다.

 

측면 내장제 탈거한 모습

 

백글라스 와이퍼 기준으로 현다이 마크 중앙에 대충 기준 잡고 철판드릴로 구녕을 냈다.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주변을 절연테입으로 붙였다.

 

절연 테입 제거하니 깔끔하게 구녕이 뚫렸다.

 

후방카메라 연결되어 있는 배선들.

 

 

여기서 잠깐, 간혹 후방카메라 모니터를 보면 상하 반전이 필요하거나 주차라인이 싫어한다면 저기 보이는 배선을 선택하여 절단하면 된다고 하는데 제품마다 틀리니 제조사에 문의하고 작업하는걸 추천한다.

나의 카메라는

녹색: 상하반전 배선

파랑: 주차라인 배선

 

 

후방 카메라 장착 완료!

뿌듯하다....

 

후방 감지기와 카메라 간격도 일정하게 잘 맞아 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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